30초 요약
- 2026년 지원금은 저소득층·취약계층만: 확인된 지자체 공고 기준 대당 60만원이고 일반 가구는 제외입니다. 예산이 떨어지면 마감되는 선착순입니다.
- 일반 가정 지원(10만원)은 2024년부터 없어졌습니다.
- 수도권 등 대기관리권역에서는 교체할 때 친환경(콘덴싱) 보일러 설치가 의무입니다.
- 교체하기 전에 우리 시·군·구 공고를 확인하세요. 지난해 교체분은 소급되지 않습니다.
수리할까, 교체할까?
정답은 집마다 다르지만, 아래에 많이 해당할수록 교체를 고민해 볼 만합니다.
- 같은 에러가 수리 후에도 반복된다
- 본체에서 물이 샌다
- 보일러가 오래됐다. 서울시는 과거 보조금 사업에서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우선 지원했습니다.
- 수리비 견적이 교체 비용에 비해 크게 나온다
- 아직 일반(비콘덴싱) 보일러라 난방비가 부담된다
👉 제조사 A/S 기사에게 수리비 견적과 함께 **“이 보일러는 교체가 나을까요?”**를 꼭 물어보세요. 교체 견적도 두 곳 이상 받아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.
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
- 근거: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, 2020년 4월 3일 시행
- 내용: 대기관리권역에서 보일러를 새로 달거나 바꿀 때는 환경부 인증 1종(친환경 콘덴싱) 보일러를 설치해야 합니다.
- 1종 기준: 질소산화물 20ppm 이하, 일산화탄소 100ppm 이하, 열효율 92% 이상
- 예외: 응축수 배수관을 설치할 수 없는 등 1종을 달기 어려우면 2종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. 이때는 구청에 ’가정용 2종 보일러 설치확인서’를 제출합니다.
- 우리 동네가 대기관리권역인지는 시·군·구 환경과에 확인하세요.
친환경 보일러의 효과 (서울시 2022년 안내): 일반 보일러보다 열효율이 12% 높고, 질소산화물은 1/8 수준입니다. 연간 도시가스비로 100만원을 쓰는 집이라면 약 13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.
2026년 지원금 (저소득층·취약계층)
| 항목 | 내용 (확인된 공고 기준) |
|---|---|
| 금액 | 대당 60만원 |
| 대상 | 저소득층·취약계층 (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 등, 지자체 공고마다 세부 기준이 다름) |
| 제외 | 일반 가구 (그 밖의 제외 조건은 지자체 공고문 확인) |
| 보일러 |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|
| 접수 |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|
| 신청 | 시·군·구 환경과 방문, 또는 지역에 따라 온라인 시스템(www.ecosq.or.kr/boiler)·우편 |
지역마다 다릅니다. 2026년 사업을 하는지, 물량이 얼마인지, 사전 신청만 받는지는 지자체마다 다르니 반드시 우리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.
- 예: 경주시는 2026년 2월 10일부터 100대를 접수했고, 2026년 1월 1일 이후 설치한 보일러가 대상이었습니다.
- 예: 금천구는 2025년 사업을 12월 15일에 마감하면서 2025년 교체분을 2026년에 소급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.
신청 전 체크리스트
- 시·군·구 홈페이지에서 ‘친환경 보일러’ 공고 검색 → 올해 사업이 있는지, 남은 물량이 있는지 확인
- 우리 집이 지원 대상(소득 기준)인지 확인 → 증빙 서류 준비
- 세입자라면 집주인 동의가 필요한지 확인
- 설치할 보일러가 환경표지 인증 제품인지 확인
- 설치 전에 신청해야 하는지, 설치 후에 신청해도 되는지 확인한 뒤 설치
- 설치 후 설치 확인 서류 제출 → 보조금 지급
ℹ 이 페이지의 지원금 정보는 2026년 10월 확인한 공고 기준입니다. 금액·대상·기간은 지자체 공고가 우선합니다.